근현대 과학사를 가르칩니다.
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5백년 동안의 서양과학사입니다. 유럽인들은 압도적인 과학문명을 앞세워 5백년 동안 세계를 식민지화했는데 그 힘의 원천을 살펴보게 됩니다. 그래서 21세기를 대비하는 것입니다.
교재는 "한 권으로 보는 인물과학사" 입니다. 부교재는 제 책 "과학의 쉬는 시간"입니다.
이 교재는 부산대 과학사 교재로서 저자는 부산대 송성수 교수님입니다. 아주 쉽고 재미있습니다.
예습 복습도 필요 없는 과목입니다.